<p></p><br /><br />어느덧 2025년의 마지막 날입니다.<br><br>올해의 끝은 강력한 세밑 한파와 함께하는데요. <br><br>추위는 강력하지만 맑은 하늘이 드러나 대부분 지역에서 해넘이 관측이 가능하겠습니다. <br><br>먼저 기온부터 살펴봅니다.<br><br>오늘 아침 전국이 영하 7도 안팎까지 떨어졌고 체감은 영하 13도에 가까웠는데요. <br><br>낮 기온도 영하권으로 체감 영하 8도 안팎의 추위가 느껴지겠습니다. <br><br>실제 기온도 서울은 영하 3도, 춘천 영하 2도, 대전 0도, 광주 1도, 대구 2도로 낮겠습니다. <br><br>기온은 더 내려갑니다.<br><br>새해 첫날인 내일, 아침에 영하 11도, 체감 영하 15도의 추위가 된다는 점 염두해 해돋이 나서야겠습니다. <br><br>올해 마지막 해넘이와 내일의 첫 해돋이는 호남과 제주를 제외한 전국에서 선명하게 볼 수 있겠습니다. <br><br>독도에서 오후 5시 8분에 가장 먼저 해가 지겠고 서울에선 5시 23분부터 저물어 가겠습니다.<br><br>해돋이와 해넘이 가시는 길엔 롱패딩과 모자, 핫팩으로 완전히 무장하시고요. <br><br>날은 추워도 마음만큼은 따뜻한 날 보내시기 바랍니다. <br><br>지금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.
